캠핑용품 썸네일형 리스트형 듀랑고 R2를 살펴봅니다. 듀랑고 R2 궁금 하신 분 많으실텐데요. 일단 써 본 느낌을 알려드립니다. 이건 앞쪽이 아닌 뒷 모습이예요. 물론 이 쪽이 앞쪽이 될 수도 있겠지요. 입구쪽에 안쪽 모습이예요. 소화기나 간단한 물건을 넣어두는 곳이 밑에 있구요. 위에도 수납함을 달아 놓고 쓸 수 있습니다. TPU창을 이용하여 비와 바람을 막아줍니다. 정면을 바라보니 창을 열 수 있네요. 열어보니 매쉬창이라 벌레등을 막을 수 있습니다. 굳이 미정C가 아니더라도 요렇게만 해놔도 저희가족은 충분하더라구요. 죽는 각도 거의 없어 좋습니다. 밖에도 면이예요. 텐트 안 모습입니다. 정면에 수건뒤에 또 하나의 매쉬망주머니가 있어요. 이건 통으로 넓은주머니입니다. R2전용매트를 썼다가 일반 매트로 갈아탔어요. 어린아이가 있거든요. 에어매트는 260*2.. 더보기 이지엔 지퍼백 써 봤어요.(내돈내산) 이번에 코코갔다가 사 본 지퍼백이예요. 계속 눈여겨 보던 제품이긴한데 할인하니 사봐야지요.크기종류도 4가지나 되니 좋네요. 제일 작은 건 화장품샘플이 8개 정도 들어갈거 같아요.ㅎㅎ 중형은 아직 안써봤고,, 대형은 확실히 크긴한데 뭔가 중형보다 더 자주 쓰였어요. 특대형도 아직 안써봤네요. 요렇게 상자가 두 종류가 있어요. 지퍼백을 2종류씩 담아놓았답니다. 편한건 크기마다 다른 구멍이 있다는거예요. 지퍼백이 잘 쓰이긴한데.. 이 제품은 다시 사라면 안살거 같긴해요. 제가 사용을 잘못한건지 모르겠지만 지퍼백이 몇 번 사용하니 안되더라구요. 그냥 열려버려요~~ 대형사이즈에는 캠핑양념통을 넣어서 다니는데 열고 닫고 편하긴해요. 슬라이드형이라 물건을 넣고 세워놓기가 편하거든요. 이거다쓰면 다음엔 다른 지퍼백을 .. 더보기 솥뚜껑과 받침대를 사용 해 보았어요. 반딱반딱 솥뚜껑 맛나게 고기 구워봅니다. 아무래도 고기는 솥뚜껑 아니겠어요? 전통시장에서 거금을 들여구비했어요. 생각보다 많이 비싸더라구요. 뒤집어서도 사용가능한거 아시죠? 받침대와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받침대가 없었을 때는 뒤집어서 사용했었어요. 볼트로 풀었다 조였다해서 고정하구요. 다리길이도 긴편이라 해바라기이용시에 용이합니다. 너무 붙어서 사용하니 화력이 가운데에만 쏠리는 느낌이었어요. 해바라기와 약간의 틈이 생겨있지요. 고기를 구울 때 솥뚜껑이 가운데만 뜨겁지 않고 더디지만 골고루 열전달이 되는 기분입니다. 가방도 같이 구비를 하였어요. 요즘에는 솥뚜껑에 맞춰서 가방이 나오나봅니다. 아직 물어보진 않았지만 왜 군인느낌나는 디자인일까용? 일단 들고 다니고 보관할 때 간편할거 같아서 좋습니다. 솥뚜껑.. 더보기 코베아 에버캠프3 텐트를 소개합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요... 캠핑 다니면서 이 텐트를 가지고 다니는 분 딱 한 번 봤습니다.~ 지금 보이는 부분은 앞부분이입니다. 옆 모습을 찍어보았어요. 왼쪽부분은 취침을 위한 이너텐트가 있는 부분이예요. 오른편으로 TPU창을 달아 밖을 보기도 합니다. 옆쪽으로도 이동이 가능해요. 이너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정면과 같은 모양이지요. 열 수도 있으니 개방감도 좋은텐트예요. 많은 폴대가 보이시나요? 폴대 자체가 엑스자로 교차하게 되어 있어 바람에도 강합니다. 단단한 모양감의 폴대가 안정감을 줍니다. 이너쪽에서 입구쪽을 바라보며 한 컷!! 왼쪽편에 보시면 삼각형 모양이 있지요? 저건 TPU창입니다. 자체내에 있으니 텐트를 열지 않아도 옆을 보거나요. 비나 눈이 오는 것을 바.. 더보기 고투 아스트라인을 써보았어요~ 고투 아스트라인을 써 보았어요. 치기 전에 펼쳐보았네요. 이제 텐트모양을 잡아볼께요~~ 다 치고나서 옆에 문도 열고 모기장만 남겨놔도 봅니다. 제가 사용한 시점은 가을에서 겨울 넘어갈 무렵이예요. 반대편에서도 찰칵!! 반대편은 문을 다 닫아두었답니다. 왜냐하면요~~ 길 옆이라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면서 보이거든요. 옆에 텐트는 에버캠프3라는 리빙쉘 텐트입니다. 이 텐트는 나중에 써본 후기 적을거예용... 리빙쉘과 크기 비교가 잘 될려나 모르겠습니다. 이건 안에서의 모습이예요. 테이블은 1200 사이즈고 왼편에 보시면 벤치의자2인용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너는 텐트의 반을 차지합니다. 아무래도 이너를 친다면 공간은 좁아질 거 같아요. 차광막? 차양막?? 이걸 뭐라하더라... 암튼 이것도 쳐봤어요.. 이렇게 내.. 더보기 마추픽추 롱릴렉스 의자를 소개합니다. 마추픽추 롱 릴렉스 캠핑의자를 소개합니다. 아마 캠핑을 하시는 분들은 롱릴렉스 의자라는 것을 들어보셨을거예요. 처음부터 가성비로 시작하고 싶은 분들이나 경량은 뭔가 불안하다 하시는 분들이 찾으시는 거 같아요. 튼튼하게 내 몸을 받쳐주기때문에 크기도 큽니다. 이렇게 의자전용 가방이 있어 들고 다니기에도 편합니다. 완전히 접었을 때의 모습이예요. 길죠? 아무래도 경량의자와는 비교불가! 수납은.. 자리차지를 조금합니다. 옆으로 넓은건 아니구요. 그냥 길쭉해요~~ 이건 펼쳐보았을 때의 모습이예요. 위 쪽에 마추픽추 로고가 있습니다. 일단 이 의자는 접고 펼치기가 굉장히 쉽습니다. 아이들도 쉽게 할 수 있어요. 앉았을 때 딱 고정되는 느낌이 있어 편안합니다. 이건 뒤 편 모습이예요. 뒤편에는 간이주머니와 마추픽추.. 더보기 캠토리 벤치의자 소개합니다. 일단은 확 펼쳐서 봅니다. 아이들이 앉기에도 어른이 앉기에도 편한 의자예요. 조그만 아이들은 눕혀서 재우기도 합니다. 물론 낮잠시간이예요~ ㅎㅎ 중앙에 캠토리라는 회사명이 적혀있구요. 심플한 검정색인데 팔걸이가 나무니 포인트가 되네요. 이렇게 팔걸이에는 비닐이 감겨 있습니다. 저는 일부러 비닐을 벗기지 않고 사용했었어요. 아무 불편함 없이 사용했습니다. 뒷면에도 캠토리문양과 그림이 있어요.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느낌의 벤치의자입니다. 이 의자에 앉아서 아이들은 게임을 하지요~ 저희는 이렇게 커버를 사서 같이 사용했어요. 아무래도 커버가 있으면 본품이 덜 상하고 겨울에 사용할거다 보니 따스한 느낌도 있네요. 펼쳐놓고 기대앉아 불멍하거나 둘이 데이트하는 느낌도 좋았어요. 아무래도 의자류나 테이블류는 바닥까짐은.. 더보기 토요토미 옴니 등유난로 (동계캠핑 필수품) 정말 겨울에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품 중 하나인 난로!!!! 저희는 등유난로를 구입했어요. 가격이 국내에서는 구할려니 너무 비싸서 직구했습니다. 포장을 먼저 열어보아요.. 깨끗한 아이가 나에게 왔습니다. 기분 좋음 어쩔 수 없네요~ 아무래도 일본어로 다 적혀 있으나 간단한 한자는 다들아시잖아요~~ 전혀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일단 안에도 한 번 열어보고 닫아줍니다. 괜찮은 제품이 왔나아닌가 아는 척 해 봅니다. 혹여 자세한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다른 블로그 참고바래요~ㅎㅎ 밑에 받침도 흠집없이 잘 배송되어 왔습니다. 이리저리 움직여도 좋고 혹여 등유 주유하다가 흘려도 이쪽으로 떨어지니 안심이네요. 사용한 제품은 토요토미 옴니 230이라는 제품입니다. 옆에 기름통은 따로 구비했구요. 사용방법은 어렵지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