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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들

솥뚜껑과 받침대를 사용 해 보았어요. 반딱반딱 솥뚜껑 맛나게 고기 구워봅니다. 아무래도 고기는 솥뚜껑 아니겠어요? 전통시장에서 거금을 들여구비했어요. 생각보다 많이 비싸더라구요. 뒤집어서도 사용가능한거 아시죠? 받침대와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받침대가 없었을 때는 뒤집어서 사용했었어요. 볼트로 풀었다 조였다해서 고정하구요. 다리길이도 긴편이라 해바라기이용시에 용이합니다. 너무 붙어서 사용하니 화력이 가운데에만 쏠리는 느낌이었어요. 해바라기와 약간의 틈이 생겨있지요. 고기를 구울 때 솥뚜껑이 가운데만 뜨겁지 않고 더디지만 골고루 열전달이 되는 기분입니다. 가방도 같이 구비를 하였어요. 요즘에는 솥뚜껑에 맞춰서 가방이 나오나봅니다. 아직 물어보진 않았지만 왜 군인느낌나는 디자인일까용? 일단 들고 다니고 보관할 때 간편할거 같아서 좋습니다. 솥뚜껑.. 더보기
그리들 사용 해 봤당... 와우~~ 마끈에.. 기둥이랑 본체.... 그리고 가방도 있네~ 박스에 표시된 주소는 살포시 가려주고~~~ 코팅된 그리들이라 어떻게 쓰여질까 궁금하니 얼른 써보자~~ 사이즈가 중자이고 깊지 않아 보여서 살포시 걱정했는데... 라면도 1개반에서 2개정도는 끓여지고 코팅되다보니 전 구우니 굿~ 고기도 맛나게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그리들이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