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기쉬운텐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투 아스트라인을 써보았어요~ 고투 아스트라인을 써 보았어요. 치기 전에 펼쳐보았네요. 이제 텐트모양을 잡아볼께요~~ 다 치고나서 옆에 문도 열고 모기장만 남겨놔도 봅니다. 제가 사용한 시점은 가을에서 겨울 넘어갈 무렵이예요. 반대편에서도 찰칵!! 반대편은 문을 다 닫아두었답니다. 왜냐하면요~~ 길 옆이라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면서 보이거든요. 옆에 텐트는 에버캠프3라는 리빙쉘 텐트입니다. 이 텐트는 나중에 써본 후기 적을거예용... 리빙쉘과 크기 비교가 잘 될려나 모르겠습니다. 이건 안에서의 모습이예요. 테이블은 1200 사이즈고 왼편에 보시면 벤치의자2인용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너는 텐트의 반을 차지합니다. 아무래도 이너를 친다면 공간은 좁아질 거 같아요. 차광막? 차양막?? 이걸 뭐라하더라... 암튼 이것도 쳐봤어요.. 이렇게 내.. 더보기 이전 1 다음